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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학교가 학생회와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제작한 소식지 ‘해솔뜰 이야기’ 제3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지난 한 해 동안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과 성취를 담아내며,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지원을 함께 기록했다.
정흥순 교장은 발간사에서 “해솔뜰 이야기는 단성중학교의 기록이자 역사”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가빈 전 학생회장은 “기쁨과 아쉬움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신임 학생회장 김수정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 교육 활동, 진로 탐색 과정 등을 상세히 담아내며, 단성중학교가 학생 성장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부모·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학생들의 성취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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