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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3월 3일(화),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과 ‘시설 안전관리 및 인체 상해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결함 및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어린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인가 기관인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학적 사고 분석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어린이 상해 사고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법공학기술연구소 김의수 소장(안전공학과 교수)은 “어린이놀이시설에서 협착이나 추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련 보험 및 법률 분쟁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공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어린이 상해 사고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사건·사고의 공학적 해석과 원인 분석, 예방 기술 연구개발, 관련 법·제도 개선 제안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체계적인 사고 분석과 안전기술 연구를 통해 안전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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