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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인 유산균과 효모를 혼합한 생균제와 광합성균을 연간 110톤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균제는 축산농가에서 보조 사료로 사용되며, 광합성균은 수박, 오이 등의 시설채소 농가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
생균제는 한우 26%, 양돈 17%, 오리 15%, 낙농 14% 순이며, 광합성균은 수박 42%, 오이 28%, 토마토 12% 순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미생물제제를 활용하면서 작물의 경우 토지개선 및 생육 촉진과 축사농가의 가축 설사병 예방 및 사료 효율 증대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까지 축산농가에게는 보조사료로써 생균제로, 시설채소농가에는 광합성 등 총 412톤의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 ☎539-75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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