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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3월 5일(목),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소담스퀘어 충북’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상공인 약 1,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담스퀘어 충북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초 교육 ▲AI 기반 홍보·마케팅 교육 ▲스마트스토어 개설 심화 교육 등을 제공했으며, ▲상세페이지 제작 ▲프로필 촬영 ▲지방청 연계 라이브커머스 ▲카페 홍보책자 제작 등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융합관광 포럼 ▲소상공인 간담회 ▲MD 컨설팅 등을 개최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소담스퀘어 충북 성보현 센터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 충북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든든한 지원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대학·지역·청년이 함께하는 로컬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화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 전국 7개 거점에 구축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간이다. 촬영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교육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소담스퀘어 충북은 2026년에도 단계별 온라인 진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AI 기반 e-커머스 교육과 스마트스토어 심화 과정, 라이브커머스·통합 기획전·맞춤형 광고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담스퀘어 충북 프로그램 참여 및 스튜디오·촬영 장비 이용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https://fanfandaero.kr)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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