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 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
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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