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 익명으로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온기우편함’ 운영
▲ 온기우편함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정서적 교류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3개 캠퍼스에‘온기우편함’설치 및 운영한다.

온기우편함은 익명 기반의 정서 소통 창구로서 상담 접근이 어려운 학생의 감정 표현을 지원하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상담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온기우편함은 각 캠퍼스 학생회관에 설치되었으며, 우편함 옆 비치된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하여 우편함에 편지를 넣으면 3~4주 이내 손편지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마음을 담은 손편지 하나가 재학생들에게 정서적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온기우편함이 작은 이벤트를 넘어 캠퍼스 내 위기예방 및 따뜻한 공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