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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 제17회 학위수여식 개최454명 전문학사 학위 수여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 제17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2일 관성회관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박한범, 황규철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학부모, 졸업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도립대학은 이 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총 45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는데, 공업 전문학사 학위가 386명, 디자인 전문학사 학위가 32명 그리고 36명에게는 사회복지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되었다.

졸업생 중 디지털디자인과 진혜란(23세‧여)씨는 전체 수석을, 의료 전자과 조상현(25세·남)씨와 컴퓨터정보과 우상빈(23세‧남)씨는 전체 차석의 영예를 안았다. 기계자동차과 이상호(23세‧남)씨를 비롯한 9명은 과 수석을 차지했다.

한편,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환경생명과학과 유근선(21세‧여)씨와 학보사 편집장을 역임한 전자정보계열 김선재(20세‧남)씨를 비롯한 18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사회복지과 고명숙(50세‧여)씨는 만학도임에도 과 수석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충북도립대학은 100만원 미만의 저렴한 등록금에도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생산적 교육복지 실현과 동시에 ‘충청권 명문 직업교육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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