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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학교, 나도 춤 예술가 특색 활동 운영전교생 스윙 댄스를 통한 관계 개선 및 새 학년 새 출발
▲ 단성중학교, 나도 춤 예술가 특색 활동 운영

단양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는 3월 6일,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스윙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 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시책의 일환으로, 춤을 통해 학생들 간 친밀감을 높이고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문 스윙댄스 강사를 초빙해 전교생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스윙댄스의 기본 스텝과 리듬을 익혔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학생들도 금세 자신감을 얻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다른 학생들과 동작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웠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전체, 학년별, 남녀로 나뉘어 각각 무대를 꾸몄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관계 개선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모든 순간은 영상으로 기록되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이번 스윙댄스 활동은 단순한 댄스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학년과 성별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움직이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충청북도 교육청이 추구하는 학생 중심 예술교육의 가치를 생생하게 실현한 시간이었다.

단성중학교는 농어촌 산골학교로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풍물, 밴드 활동을 통해 매년 대회에서 입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 특색활동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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