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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태권도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금메달
▲ 충주고 태권도부 3학년 이원준선수 라이트헤비급 시상식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가 지난 3월 6일에 열린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 종목에서 3학년 이원준 학생이 라이트-헤비급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태권도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해 충주고등학교 태권도부의 우수한 기량과 단합력을 전국에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도내 각 지역에서 총 817명의 고등학생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는데, 충주고는 문성고와의 결승전에서 독보적인 팀워크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세트스코어 2:0 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어 학력뿐만 아니라 체육 분야에서도 명실상부 명문 학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주고 태권도부는 2024년 창단부터 이번 대회 전까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한 체력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 및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훈련을 진행하며, 공교육 체육 계열 입시 훈련과 관내, 관외 타 학교와의 다양한 교류전을 병행하여 강인한 체력과 실전 경험을 쌓았다.

김상훈 체육예술건강교육부장은 “운동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해 주고 배려하며 성실한 학교생활과 운동을 진행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우수한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수한 교육과정, 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눈부신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태권도부(지도교사 김상훈, 운동부지도자 권희도)의 활약이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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