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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초, 황선건 동문과 함께하는 육상지도교실 운영
▲ 동이초, 황선건 동문과 함께하는 육상지도교실 운영

동이초등학교(교장 이숙경)에서는 제52회 교육장기차지 학교대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재학생들의 기본기와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황선건 동문과 함께하는 육상지도교실을 운영하여 눈길을 끈다.

황선건 동문은 1990년대부터 충북도민체전 옥천군 대표로 활약하여 포환던지기로 수많은 메달을 수상한 육상선수이자 체육학 박사이다. 경성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육상 감독으로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52회 교육장기차지 학교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후배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동이초등학교는 충북형 몸활동과 연계한 방과후 시간에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이다. 황선건 동문은 “후배 학생들이 육상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해 줘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입학하게 될 후배들이 동이초등학교 안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 돕겠다”고 했다.

학교 측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을 통한 체력 향상과 적극적인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포환던지기에 출전 예정인 한 학생은 “평소 포환던지기를 잘 배울 기회가 부족했지만, 선배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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