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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균 국회의원 후보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불가피”

▲ 오성균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성균 국회의원 후보 “개성공단 전면 중단 불가피한 선택”

오성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청주 청원구)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오성균(49)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성공단을 통한 달러 수입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이제 정부도 체류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화정책을 통해 조금 더 설득해서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시각이 공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국민에게 안보위협 상황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또한 정부의 온당한 태도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예비후보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추진해 온 햇볕정책이 결실을 보지 못하고 중단되는 것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북한의 거듭된 도발은 더 이상 유화정책으로만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우리 국민의 보편적인 시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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