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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괴산증평 육상 대표 선발전 개최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체육 활성화 및 미래 체육 인재 발굴
▲ 육상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3월 10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괴산증평 육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괴산·증평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육상 경기대회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간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3~4학년, 5~6학년)와 중등부 남·여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단거리, 중·장거리 등 트랙 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한육상경기연맹 경기 규칙에 따라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1인당 최대 2종목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 교육장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종목별 1위 학생의 지도교사에게는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선수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괴산증평 대표 선수로 선발되며, 이후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육상 대표 선발전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건강한 경쟁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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