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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 마음, 책에 담아
▲ 왼쪽 2번째 남자분 조항운 교장선생님, 오른쪽 2번째 남자분 1회 졸업생 대표 우상성씨.

청주 창신초등학교(교장 조항운)는 제33회 졸업식(18일)을 맞아, 제1회 졸업생들이 2015학년도에 졸업하는 후배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1984년 졸업한 350여명의 1회 졸업생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졸업생 244명에게 청소년기에 푸른 꿈을 키우고 정서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좋은 책 244권을 선물해 주었다. 현재 졸업생의 부모 중에서도 1회 졸업생 선배가 3명이나 있어 선배이면서 부모가 전해주는 더욱 더 뜻 깊은 선물이 됐다.

지난 11일, 교장실에서 책 전달식을 가진 1회 졸업생 대표 우상석은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 싶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하였다.

30여년간 간직해 온 선배들의 모교 사랑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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