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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교초, ‘모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학교’ 운영 |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위해 석교초등학교(교장 조경실) 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 3월 11일부터 ‘모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학교’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에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능력을 익히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석교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진행하게 됐다.
‘모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학교’는 2026년 3월 11일 개강식이 열리며 2026년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석교초등학교 평생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생활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습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교초등학교 교장 조경실은 “한글을 배우고 싶어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교초등학교 평생교육센터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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