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LH 충북본부, 올해 7,622억 투자충주·오송 등 주거안정 총력
▲ LH충북지역본부(성화동) 전경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2026년 총 7,622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6,226억원 대비 1,396억원 증가한 규모로 최근 10년간 최대 수준이다.

투자 분야별로는 ▲토지보상비 1,905억원, ▲단지조성비 613억원, ▲건물공사비 3,665억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원이며, 전체 예산의 41%인 3,111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청주지북 B1블록과 충북혁신 B9블록, 청주동남 A2블록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건물공사비는 전년도 1,941억원에서 올해 3,665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토지보상비는 충주바이오헬스, 진천 성석, 오송화장품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의 토지 확보를 위해 투자 예정이다.
단지조성비는 준공을 앞둔 남청주현도에 투입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임대주택 수선유지 등 주거복지 분야에도 1,439억을 투입한다.

충주 안림지구와 오송화장품 산업단지는 올해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청주 현도지구는 올해 6월 조성공사 준공이 예정돼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