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예정자인 나용찬·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잇따라 ‘희망 괴산’, ‘괴산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나용찬 전 군수는 지난 9일 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손으로 잡히는 행정,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괴산’을 위한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나 전 군수는 괴산군민 4대 바램으로 △광역상수도 보급률 개선 △교통체계 개선 △농업 생산성 향상 △청년·신혼부부 및 소상공인 지원을 제시했다.
더 큰 희망 괴산 만들기 3대 정책으로 △공공기관 유치 및 행정신도시 건설 △연풍역세권 개발 △인구 5만 달성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도 11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군수는 "괴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촌생활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겹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의료, 돌봄, 주거, 교통, 교육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전 군수는 대표 공약으로 △군민월급통장 △모듈러주택공급을 통한 만원둥지사업 △AI왕진버스 △지역의의료기관과 대도시병원 연계시스템 구축 △ 농산물 유통판매 준 공영제 △지역 특성화학교 육성 △청년정책 패키지 등 을 제시 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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