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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갑근 도지사 후보 “청주공항 대한민국 허브공항으로 확대” |
지난 4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공항을 대한민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확대해 충북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6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갑근(60) 후보는 청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법무법인 청녕' 대표변호사로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를 맡았다.
윤갑근 후보는 “매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청주공항의 국제노선과 운항횟수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공항 활주로 규모를 개선하겠다”며 “경기 남부, 충남·대전, 호남 북부, 강원, 영남 북부지역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주공항 인근의 비즈니스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한다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성장, 첨단 산업의 대중국 및 동남아 지역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도지사 당선 후 인근 국가와의 경제 교류를 확대해 투자를 유치하고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이스(MICE) 산업;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여수 세계엑스포 같은 초대형 박람회를 개최하는 일부터 국가 정상회의와 각종 국제회의 개최, 상품·지식·정보 등의 교류 모임 유치, 각종 이벤트 및 전시회 개최 등이 모두 마이스(MICE) 산업에 포함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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