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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6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서상렬특지장학회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상렬특지장학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효행심이 많은 관내 초·중학생 12명에게 1인당 연 1,2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24년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연 2,400,000원으로 증액하여, 학생들의 효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하게 되었다.
2026년에도 단양 관내 12명의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렬특지장학회 서병익(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은 “아버님의 뜻을 이어 단양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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