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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동부창고 카페C에서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올해의 첫 문화제조창 쓰담쓰담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동부창고 카페C에서의 기념행사를 거쳐 저녁 7시 출발하는 문화제조창 달밤 투어까지, 문화재단에 걸맞은 창립기념 프로그램들로 꽉 채운 하루를 만들었다.
포문을 여는 문화제조창 쓰담쓰담은 청주문화재단 임직원이 2022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환경 캠페인이다.
재단이 위치한 문화제조창과 주변 안덕벌 주택가 정화 활동을 통해 ESG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물론 청주문화원 등 지역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문화기획 활동가 등 로컬크리에이터들, NH충북농협 등 청주문화나눔 파트너와 시민단체까지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공로패의 주인공은 초대 이사장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다. 나기정 초대 이사장은 “1999년 첫 공예비엔날레를 연 뒤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를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청주문화재단이 태어났다”며“어느덧 스물다섯 살의 청년이 된 청주문화재단은 바람대로, 아니 그보다 더 놀라운 성장과 성과를 기록했고, 청주가 문화의 세기를 이끄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지렛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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