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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유치원(원장 황순영)은 3월 13일(금) 전체 유아들을 대상으로 본원 다목적실에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교통연수원 전문강사가 서원유치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보행자 안전 교육에서는 길을 건널 때 반드시 지켜야 할‘횡단보도 5원칙(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아이들은 초록불이 켜지더라도 바로 뛰어나가지 않고, 좌우를 살피며 운전자와 눈을 맞추는 법을 반복해서 연습했다.
자전거 안전 교육에서는‘안전 수칙’이 강조되어 헬멧과 무릎 보호대 등 보호장구의 올바른 착용법을 직접 체험해보았으며 차량 탑승 시 생명줄인‘안전띠’착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특히 운전석에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시각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여, 차 주변에서 놀거나 머물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만3세 새싹반 교사는 “유아들의 교통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반복적인 체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유아들의 소중한 안전을 지키는 튼튼한 방패가 되기 위해서 유아들이 교통법규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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