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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로타리클럽, 창립 51주년 기념 ‘미래 인재 장학금’ 수여진천여중 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이하 진천로타리클럽)이 창립 51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하며 변함없는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진천로타리클럽은 3월 14일(토) 오후 5시 30분, 클럽 창립 51주년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진천여자중학교 학생 4명을 선정하여, 각 20만 원씩 총 80만 원을 전달했다.

진천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진천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창립 51주년을 맞이하는 기쁜 날, 지역의 보배인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보나 진천여자중학교 교장은 “5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진천로타리클럽이 우리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로타리클럽의 봉사 정신을 본받아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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