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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3월 13일(금), 충주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일학습병행 참여 예정 학생들을 대상 사전교육(이하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대학에서의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훈련을 병행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훈련 제도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에서 직무 관련 이론과정을 이수하는 현장외훈련(Off-JT)과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쌓는 현장훈련(OJT)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일학습병행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훈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및 운영 절차 설명 ▲학습근로자 행정사항 안내 ▲일학습병행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IPP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일학습병행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라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IPP사업단은 2016년 일학습병행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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