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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공습 및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 이하 공사)는 3월 17일 본사에서 전 임직원 및 직장민방위대가 참여하는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였다.

공사는 2월에 본부소대, 소방소대, 방호·복구소대, 의료·지원소대로 구성되는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하였으며, 훈련에 앞서 대피·안내 시설, 소방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번 훈련은 적의 항공기나 미사일 등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공습으로 인한 화재를 대비하는 훈련으로, 민방위 업무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 유도 요원의 통제에 따라 비상계단을 통해 집결지로 이동하는 대피훈련과, 공습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 및 소화전을 사용하는 소방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한 해외 정세에 대비해 공습 및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도민이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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