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금년도 토지 및 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하고 공급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토지는 청주지북지구 등 7개 지구 119천㎡, 1,098억원 공급 계획이며, 분양주택은 충북혁신도시 B-9블록에 998가구를 12월에 입주자 모집할 계획이다.
남청주현도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첨단(2)산업단지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청주동남 및 청주지북지구와 괴산미니복합타운에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등이 대표 공급 물량이며, 토지별 세부 공급내용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청주지북지구에 천이백여호 건설이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필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가 공급계획에 있어 침체된 청주 동남지역의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H와 금융권과의 토지 중도금 대출협약을 통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자가 분양대금의 10~20% 이상을 납입하고 연체가 없는 경우, 토지대금 등 지원가능한 대출 추천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출알선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토지 매수계획시 동 내용도 고려할 만하다.
LH 공간정보 플랫폼인 「내집어디(wherehome.lh.or.kr)」를 통해 수의계약 가능한 토지내역 외 다양한 부동산정보를 상시 확인해 볼 수 있으므로, 관심있는 투자자는 동 사이트를 참고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금년 12월 충북혁신도시 내 6년만의 공공분양주택 998호 입주자모집이 예정되어 있어, 청약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11개 공공기관, 약 4천여명이 현재 근무 중이며, 만3천여가구, 3만2천여명이 거주 중인 신도시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수도권과 연결되는 광역교통망 형성으로 타 지역 진·출입도 매우 용이하다.
충북혁신도시 내 위치한 B-9블록은 전용 84㎡의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면에 4베이 남향배치로 채광이 좋아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실내체육관 등의 다양한 편의 · 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되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토지 및 주택공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김형주 LH 충북지역본부장은 “토지와 주택 수급 안정을 금년 주요과제로 삼고, 올해 공적 역할 수행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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