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초(교장 김경영)는 3월 18일(수) 한글 놀이터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한국어학급 입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급식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15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학급 소개, 축하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어학급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이 공교육 현장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KSL)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삼성초는 올해 한국어학급 개설 3년 차로 한국어학급 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 외에도 ▲한국 문화 체험 학습 ▲다문화 이해 교육 ▲학부모 상담 ▲정서 안정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 “언어의 장벽은 높을 수 있지만, 우리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통하며 배우는 과정 자체가 큰 성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