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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연초, 작은 학교 강점 살린 ‘공동체 놀이’ 눈길 |
장연초등학교(교장 한두현)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놀이(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전래놀이와 다양한 공동체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성교육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년 간 어울림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선후배와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 대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두현 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력을 배우고 학교가 즐거운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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