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는 19일(목) 교장실에서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과 학생들의 문화·예술·독서교육을 통한 개인 맞춤형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가 일상화되는 시대에 학습역량을 키우는 독서교육과 예술적 경험을 통해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속리산중학교 김성은 교장, 정필상 교감, 이윤성 행정실장과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 김상문 설립자, 조연환 이사장, 남광우 이사, 이종화 과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이 학생들의 문화·예술·독서교육과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지원금은 AI 활용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예술·독서 및 진로체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과 독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명사와의 대화, 미술작품 전시회 관람, 도슨트 직업체험 등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도서관과 전시공간 등 시설과 자원을 상호 활용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독서교육 확산에 힘써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은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AI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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