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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는 18일 오후 1시 30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오스코, ㈜어스온과 산·학 협동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 협력과 현장실습, 취업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오스코는 전시·공연·국제회의 등이 가능한 컨벤션센터로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제공하고, ㈜어스온은 라면 조리기 및 식품용 용기 제조 기업으로 산업 연계 교육에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시설·장비 공동 활용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현장실습 운영 △취업역량 강화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산학협력과 함께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현물 기탁도 이뤄졌다. 청주오스코는 500만 원 상당의 자동 라면 조리기와 라면 100박스를, ㈜어스온은 500만 원 상당의 라면 조리기 전용 용기를 각각 무상 지원한다. 해당 기탁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물품은 교내 복지 공간에 설치돼 재학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은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복지를 함께 강화해 체감도 높은 산학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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