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윤창희)가 본격적으로 가축질병 근절에 나선다.
지난 해 10월 개소한 가축위생연구소는 그동안 충남도에 위탁해오던 가축전염병예방 업무를 인수 받아 올해 12개 사업에 대해 5만 건의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소는 ‘가축질병 걱정없는 농가! 안전한 밥상 보장받는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구제역, AI의 현장중심 상시 검사, 결핵, 브루셀라병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혈청검사 및 돼지․가금질병 컨설팅, 질병진단 및 소 설사병 원인체와 치료방법 제시 등을 수행한다.
또한 5월까지AI, 구제역 특별방역기간동안 24시간 신고 접수체계와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면서축산농가 가축방역관 전담제운영, 육용오리농장 폐사체 검사, 출하 전 가축 임상검사 등 각종 위험요소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연구소는 본격적인 AI검사에 대비 진단역량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2016년 전국 방역기관 조류인플루엔자(AI) 진단능력 평가*에서적합판정을 받아 검사 숙련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문의는 가축위생연구소 전염병예방담당 ☎044-301-38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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