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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틈새 버스킹’으로 일상 속 예술 참여 시작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공연 활동 펼쳐
▲ 충주고, ‘틈새 버스킹’으로 일상 속 예술 참여 시작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는 2026년 3월 20일 점심시간 교내에서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틈새버스킹’을 운영했다. ‘틈새버스킹’은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소규모 공연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교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관람하는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서예림 음악 교사는 “틈새버스킹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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