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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농촌의 10년 미래 청사진 마련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농촌 활성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주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먼저 기본계획(안)이 발표됐으며,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육성 △농촌 경제·일자리 기반 활성화 △농촌 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내용이 제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초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공간,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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