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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다양한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까지 총 34개교, 누적 325건의 지원 실적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예초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를 통해 학교별 신청을 기반으로 각 학교 현장 상황 및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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