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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월강문화축제’ 준비 본격화학생 주도 캠퍼스 축제 기대
▲ 충청대 ‘월강문화축제’ 준비 본격화

새학기와 함께 대학 축제도 움트기 시작했다.

충청대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2026 월강문화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충청대학교는 오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교내 일원에서 ‘2026 월강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충청대학교 학생회가 주관하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월강문화축제는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마켓과 굿즈 판매, 푸드코트 등 열린장터,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 체험 프로그램, 전공 전시와 특강, 창업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 월강가요제와 영화 상영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이 축제를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대학은 현재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할 행정부서별 기획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각 부서는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부스에는 기본 천막과 현수막, 의자와 테이블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장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6일 오후 5시까지 학생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해강 충청대학교 총학생회장(스마트컴퓨터전자과)은 “월강문화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며, 그동안 쌓아온 학업적 성취와 잠재력을 당당히 내보이고 뽐내는 우리만의 무대”라며, “이 자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한데 어우러져 즐겁게 소통하며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활기찬 축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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