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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 개교국내 최고의 바리스타 양성과정 개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를 개교하고 교육 입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는 충북보건과학대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교육비 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사)한국커피협회(회장 이상규)와 제휴해 향후 우리나라 커피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고급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개설했다.

이번 과정에 입교한 학생들은 (사)한국커피협회가 전국 7개 대학에서 2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6일까지 2주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고급 커피마스타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약 2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고급 바리스타 교육에 적합한 최신 교육시설을 완비하였으며, 2주간 교육비 전액을 (사)한국커피협회에서 부담한다.

또한 협회 소속 총 21명의 현장전문 강사진이 바리스타 1급 및 2급 과정은 물론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하며, 커피관련 산업체 및 생산지 등을 방문하여 보다 더 실무적인 감각을 높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부산여자대학교 윤정아(부산여자대)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보다 한 차원 높은 고급실무 과정을 배울 수 있고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쁘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비즈니스모델 실현을 위해 (사)한국바리스타협회와 지난해 2015년 12월 바리스타사관학교 운영 및 커피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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