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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단체 사진 |
숭덕학교(교장 이혜영)는 2026년 3월 25일(수) 교내에서 특수학교 에듀테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이 참석하여, 특수교육 분야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숭덕학교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그동안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교통대학교에서 개최된 미래 모빌리티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모빌리티 및 에듀테크 관련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숭덕학교에서는 에듀테크 임베디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해왔다. 또한 국제 미래 모빌리티 페스티벌 대회 참가를 지원하며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와 더불어 특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서도 AI 기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왔으며, 이러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김인숙 원장을 에듀테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혜영 교장은 “에듀테크 자문교수 위촉을 허락해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에듀테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점에, 이번 위촉은 학교 현장과 대학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특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숭덕학교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며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혁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숭덕학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에듀테크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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