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은군보건소, 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
충북 보은군보건소(소장 홍종란)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연간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전국(15.8%) 및 충북 평균(18.5%)보다 높은 수준이며, 절주·금주 계획률은 11.0%로 전국(13.5%)과 충북(12.6%)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절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술BTI(음주 습관 심리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음주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절주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음주 속도 줄이기, 술자리 거절 방법 익히기, 음주 없는 날 정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주 전략을 함께 안내해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추천받은 절주 방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실천 항목을 선택해 다짐을 작성·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프로그램 완료 시 절주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미니 소주잔을 기념품으로 제공받는다.
본 프로그램은 보은군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043-540-5685, 5628)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