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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공유
▲ 2026년 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첫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금산경찰서·금산교육지원청·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 및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보고 사항으로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추진사업 운영 결과, 2026년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지원센터 사업안내 등이 전달됐다.

군은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발굴·상담·치료·자립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치료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학습·진로·급식 등 기초 지원도 강화한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의 정례화 및 급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프로토콜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이 외에도 미디어 과의존 예방 관련 숏폼과 에스엔에스(SNS)에 빠진 학생 등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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