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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고, 1·2·3세대 화합 봉사활동 참여 |
진천고등학교 나은정 교장은 2026년 3월 27일 진천군 노인복지관 주최로 열린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에 학생 26명과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1·2·3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천고등학교는 인터랙트 봉사 자율동아리를 중심으로 교내 신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인터랙트 봉사 자율동아리는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는 자율동아리로, 학생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행사 운영 보조와 안전 안내, 어르신 이동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경험이 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인터랙트 봉사 자율동아리 담당교사 김미애 교사는 “청소년기 학교는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나눔으로 실천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격 성장과 배려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나은정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공감 능력을 기르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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