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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장안면 만개한 노란 산수유꽃 |
한낮기온 20도를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연리에서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며 벌들이 꿀을 따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촬영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활짝 핀 산수유꽃 위를 오가며 꿀을 모으는 벌의 모습이 담겼다.
산수유꽃은 이른 봄 들녘을 대표하는 꽃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깨어났음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특히 벌의 활발한 움직임은 생태계 순환의 시작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봄철 자연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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