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산초, 맞춤형 배움터 운영으로 기초학력 책임 지원 |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은 30일(월)부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는 지난 26일(목)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2차 회의를 열고, 진단평가 결과와 담임교사의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교장과 교감을 비롯한 교원들이 참여해 학습 부진 원인과 지도 방향을 공유했다.
학교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교과 학습 부진 ▲한글 미해득 ▲복합요인 학습 어려움 등으로 유형화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교과 학습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담임교사의 방과후 지도와 방학 중 학습 캠프를 통해 기초학력을 보충하고, 한글 해득이 미흡한 학생에게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1학년 담임교사가 읽기·쓰기 중심의 집중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3R’s(읽기·쓰기·셈하기) 학습 지원과 기초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상담 및 언어치료 등 전문기관 연계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수정 교장은 “학생들이 학습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기초학력 보장을 통해 모든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