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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 진천상산초,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미) 핸드볼부가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천상산초 핸드볼부는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조별예선에서 진천상산초는 천안서초를 24대 13으로, 동부초를 23대 16으로 각각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광주농성초를 상대로 14대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이리송학초와 맞붙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진천상산초가 22대 16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수들은 뛰어난 수비 집중력과 빠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진천상산초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상산초 핸드볼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초등 핸드볼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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