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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화재 피해 현장 심리지원 확대 운영화재 발생 인근 사업장 대상 간접 피해 근로자 정신건강 회복 지원
▲ 대덕구 화재 피해 현장 심리지원 확대 운영

대전시는 최근 심리지원 수요 증가와 대덕구 화재 간접 피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4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는 인근 공업단지 내 간접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리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가 방문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042-486-0005, 내선 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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