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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구‧시‧군위원장 회의 및 개표시연회 개최 |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충북선관위’)는 3월 31일(화)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년 6월 3일 실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관리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구·시·군선관위 위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선관위 조미연 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정당·후보자 등 이해관계자 간 첨예한 경쟁구도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선거관리 ▲선거절차에 대한 신뢰 제고 ▲자유와 공정이 조화되는 선거질서 확립 ▲국민이 공감하는 법규 운용 ▲정확한 선거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유념하여 선거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개표시연회를 함께 개최하여, 투표함 개함부터 개표상황 공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연하였다. 관내‧관외사전투표함·선거일투표함의 개함 절차부터 투표지분류기 운영, 수검표 등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검열 및 개표상황 공표에 이르는 개표 전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위원장의 질서유지권 행사에 대한 시연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개선되는 부분과 함께 투표지분류기의 인터넷 연결 차단 및 매체제어 프로그램 적용,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공개, 투표함 특수봉인지·홀로그램 스티커 등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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