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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AI·SW 연수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3월 31일(화),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지역 청소년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지도자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AI·SW 연수(이하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지역 청소년 기관 담당자의 AI 디지털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자가 AI·SW 및 에듀테크 기반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관 단위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연수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뮬레이터,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체험 등 고정형 스페이스랩과 철도·항공·UAM 시뮬레이터로 구성된 이동형 일렉버스랩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모빌리티 기반 AI 에듀테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탐색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SW 디지털 교육 자원 공유 ▲찾아가는 및 찾아오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교육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SW 기반 체험 교육을 직접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연수와 협력 체계 구축은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에듀테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의 AX·DX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AI 에듀테크 기반 체험·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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