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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초, ‘자기성장 클라이밍 체험’클라이밍 활동으로 자신의 한계 넘는 도전 정신을 기르다
▲ 장연초, ‘자기성장 클라이밍 체험’

괴산 장연초등학교(교장 한두현)가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한 특색 프로그램 ‘2026. 자기성장 클라이밍 체험’을 본격 운영하며 교육 가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연초는 오는 4월 1일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첫 체험 활동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교생 대상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특색있는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학생 상호 간의 협력과 우정을 증진하여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월부터 6월까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학생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학교 측은 활동 전 버스 안전 및 체험 태도 교육 등 철저한 사전 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연초 관계자는 “클라이밍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스포츠인 만큼, 아이들이 암벽을 오르며 자신감을 얻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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