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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제융복합연구원 춘계 학술 세미나 중원대‘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 개최
▲ 제9회 국제융복합연구원 춘계 학술 세미나 중원대‘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 개최

중원대학교 박상혁(드론봇 군사학과) 교수가 연구원장(이하, 학회장)을 맡고 있는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이 중원대학교 드론봇 군사학과와 공동으로‘이란 전쟁간‘샤헤드’드론 임무분석 및 고찰과 50만 드론전사 양성에 관한 국방정책 논의라는 주제로 지난 3. 31일(화) 중원대학교 상생홀(중강당)에서 제9회 춘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국제융복합연구원 춘계 학술 세미나에는 대학교수, 연구원 등 민·관·산·학·연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하였다. 1부 세미나 발제를 맡은 박상혁 교수(이하, 국제융복합연구원장)는 대드론 체계는 드론(무인기)의 증가와 군사·민간 영역에서의 위협이 커짐에 따라 등장한 개념으로, 드론을 탐지·식별·추적·무력화하는 일련의 방어 체계를 의미하며 이러한 패러다임은 기술 발전과 위협 유형에 따라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발제하여 세미나 참가자의 주의를 이끌었다.

2부 세미나 발제를 맡은 이광재 교수(드론봇 군사학과)는 지난, 2014년, 2017년, 2022년, 2023년 등 여러 차례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여 군사시설을 촬영한 사례와 더불어 최신 드론에는 GPS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실시간 정찰 능력이 향상된 수준으로 북한은 전자전(EW)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군 및 미군의 드론을 교란하거나 해킹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배경이 50만 드론전사의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발제하였다.

한편,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은“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사회현상 문제는 자연 과학·공학·의학·인문학·사회과학·예체능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계되고 결합되어 급속하게 다원화 되고 있다”라는 시대적 상황을 새로운 학문의 패러다임으로 인식하여 연구원을 설립하였으며 지난 23년 10월 연구원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발행 중인 학술지 130여 편의 연구논문 게재와 더불어 학술 연구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대표 융·복합 연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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