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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
목과슴사랑의원 정화숙 원장이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 따르면 정화숙 원장은 최근 병원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환자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화숙 원장은 평소 지역 의료 발전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의 역할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지역의 중증·필수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이번 기부는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숙 원장은 “가까이 믿을 수 있는 대학병원이 있다는 것은 지역주민으로서 큰 행운” 이라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 이후 지역의 환자들이 서울보다 충북대병원을 찾는 빈도가 훨씬 증가했다. 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질 서비스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충북대병원에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매년 이렇게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해주셔서 든든한 힘이 된다”며, “지역 개원의로서 충북대병원에 보내주시는 현장의 고견을 잘 경청하여, 향후 의료 서비스와 원내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제공과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기부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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