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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초,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운영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체험 중심 교육
▲ 청안벚꽃팝콘축제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진희)는 3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지역 축제인 '팝콘축제'와 연계한 현장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교육활동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꾸준히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지역 축제 무대에서 선보이며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도 눈길을 끌었다. '청안의 역사'를 주제로 한 사진전에는 지역사회에서 주관한 기록 사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해 직접 촬영한 창의적인 사진 작품들이 함께 걸려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이 지역 사회에 전시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통해 큰 성취감과 자긍심을 경험했다.

또한 문예작품 전시 부스에는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쓴 시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학생들 간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며, 지역 주민들과는 예술로 교감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되었다.

최진희 교장은 “이번 지역축제 연계 체험학습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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