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년 생활과학교실’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년 생활과학교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4월 6일(월), 본교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의왕시, 제천시, 충주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과학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학기 정규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지역을 연계한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과학으로 보는 건축’ 프로그램은 ▲건축물 구조, ▲화장실과 창문에 담긴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 기술까지, ▲일상 속 건축에 적용된 과학 원리 등을 쉽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 충주편’은 충주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생활 속 과학 현상을 관찰하고,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과 과학을 연결하는 융합형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며, 이를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사고로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중심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면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실험 재료를 가정으로 제공하고 영상 콘텐츠로 학습하는 ‘온라인 생활과학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5월 개강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4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