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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등학교, 충북소년체육대회 핸드볼 여자초등부 우승충북소년체육대회 핸드볼 여자 초등부 우승
▲ 삼보초등학교, 충북소년체육대회 핸드볼 여자초등부 우승

충청북도 증평군 삼보초등학교(교장 송기숙) 여자 핸드볼팀(주장 김은별)은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여자 초등부 핸드볼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보초 여자 핸드볼팀(주장 김은별)은 지난 3일 열린 예선전에서 청주 한벌초등학교를 32대 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 4일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청주 금천초등학교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8대 12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공수 양면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은별(6학년 1반) 선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삼보초 여자 핸드볼팀은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충청북도 대표 자격으로 전국 무대에 출전해 다시 한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삼보초등학교 송기숙 교장은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지도자와 함께 흘린 땀방울이 갚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삼보초 여자 핸드볼팀이 전국 대회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지역 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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